전통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 대부분의 조직이 갖고 있는 잘못된 가정 2가지가 있다.
아마 당신도 예외가 아닐 것이다.
1. 누구나 교육만 받으면 어떤 일이든 잘 할 수 있다.
2. 누구나 약점을 보완해야 성공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나 조직이 바로 이러한 가정을 바탕으로 일한다면
개개인이 가진 강점을 충분히 발휘하도록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글을 쓰는 실력이 매우 탁월하지만, 자신있게 발표하는데는 서툰 사람에게
커뮤니케이션이나 스피치 교육을 받게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이것은 실수를 줄이고 평균만큼 끌어올리기 위한 소극적 수단이 될 가능성이 높다.
오히려 그는 글을 쓰는 강점을 발전시키는데 시간과 노력을 더 쏟아붓도록 해주는 것이
훨씬 생산적일 것이다.
그러므로 약점에만 매달려 악순환을 되풀이하는 고리에서 과감히 벗어나
강점을 찾아내고 그 강점을 기반으로 성과를 올리는 강점 혁명을 시작해야 한다!
세계에서 뛰어난 리더들은 위의 잘못된 가정을
다음과 같은 올바른 가정으로 바꾸어 성공을 거두고 있다.
1.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독특한 강,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은 결코 잘 변하지 않는다.
2. 모든 사람의 가장 큰 성장 가능성은 그들이 가진 강점(!)에 있다.
이 글을 읽는 당신도 이 올바른 가정을 받아들임으로 성공의 새로운 출발을 하고 싶지 않은가?
다른 수만명의 사람들보다 당신이 훨씬 잘 할 수 있는 일과 강점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설레이지 않는가?!
자, 이제 다음 2가지 질문과 함께 강점혁명을 위한 여정을 시작해보자!
“나의 강점은 무엇인가?”
“나는 그 강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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